적외선은 암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었던 빛, 파장입니다.
그런데 적외선은 암세포 뿐 아니라 정상적인 세포까지도 파괴가
되어 환자분들의 건강에 위협이 되기도 했는데요.

원적외선은 정상세포는 살리고 암세포만 죽이며 몸안 깊숙이 열을
전달해주고 공명작용을 하여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하고 피부병,
생활습관병등 많은 질병들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원적외선은 맥반석에 열을 가할 때 다량으로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오늘은 힐링은 특별하게 에머랄드를 함유하고 있는
청맥반석을 1300도에 구워 불순물을 제거하여 살균작용은 높여
우리 몸에 좋은 열을 전달해 줄 수 있도록 만들어 치유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원적외선 체험실의 주 원료가 되는 청맥반석을 캐온
광산에 산책을 갑니다. 금지광산을 가는 길은 소나무가 무수히 많아
피톤치드가 다량으로 방출되며, 고사리, 달맞이꽃, 산초 등 약초들이
많이 자라는 약산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아침 산책을 통해, 걷기 운동, 좋은 산소 마시기, 푸르른 나무들을
보며 눈과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시간입니다.

소나무가 가득하여 피톤치드가 다량으로 방출되고
청맥반석이 땅에 매장되어 있어 지하수가 여과되어
수질검사 상 정수된 물보다 좋다는 평을 받은
공기좋고 물 좋고 경치좋은 서매힐링센터에서
걷기도 하고,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숙면도 취하며
경직된 내 몸을 이완시키며 휴식하는 시간입니다.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변환시키는 것이 과학의 발전과
상업에 좋은 아이템이 되면서 사람들의 움직임은 날로
줄어들어 각종 질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직되어 있던 근육들에게 이완을 선물하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온 몸에 자극을 주며
유산소를 통해 체지방도 분해하여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유쾌한 시간입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도시 생활에서는 자각하지 않는 이상
내 몸 깊숙이 호흡을 보내주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빠르고 얉은 호흡은 우리 몸에 악영향을 주는데요.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두 눈을 지긋이 감고 오로지 나의
호흡에 집중해 보는 시간입니다. 숨을 쉬어 보는 시간
들리지 않던 새소리, 풀 벌레 소리마저 음악처럼
귓가에 맴돌게 됩니다.

웃으면 암세포나 바이러스 등을 찾아 죽이고 면역을 조절하는
NK세포가 증가하고 활발해지며, 웃을수록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고, 크게 웃게 되면 여러 근육들이 수축하면서 심장박동과
산소소비량, 칼로리 소비량을 증가시키고 항암에 도움이 되는
엔돌핀이 다량으로 생성된다고 합니다.

레크리에이션 함께 웃게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