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힐링강사소개
오늘은 힐링강사소개
한호성 교수님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힐링에서 강의를 맡게 된 한호성입니다.
저는 평생을 암환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40년을 수 천 명의 환자들의 치료를 통해 세계적인 권위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진정 국민을 위한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암과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게 예방하고,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오늘은 힐링에서 여러분들을 만나면서 국민들이 질병에 걸리기 전에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게 하여 국민 전체의 건강에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의료는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힐링과
함께하는 저의 이러한 노력들이 많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나아가서는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 교수님
인사말
안녕하세요. 정신입니다.
바야흐로 지금은 백세 시대입니다.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환갑이 대단한 잔치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우리 사회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에 관심을 가져야 할 정도로 장수는 축복이면서도 걱정거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제약회사 연구원에서부터 바이오 회사의 수장이 되어 연구 개발에 매진하는 등 우리나라의 의학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알약 하나로 질병을 해결하는 등 일시적인 문제 해결은 가능할 수 있지만, 100조개로 이뤄진 우리 몸 세포 전체의 유기적인 건강을 도모하는 데는 한계가 분명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건강한 삶인지에 대한 방법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채식을 선호하거나 고기와 밀가루를 멀리하는 극단적인 방법을 고수하면서 오히려 건강의 불균형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저의 강의가 임상실험 등의 수많은 데이터와 임상적 경험을 포함한 연구 경험을 활용하여 우리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향유하게 되어 백세 시대, 앞으로 다가올 150세 시대에도 건강이 온전한 축복이 될 수 있는 밀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